2016.11.26 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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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을 이미 두번을 밟아봤지만, 보덕암에서 오르는 코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날씨가 다소 아쉬웠지만, 오르면 뒷편으로 펼쳐지는 광경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정상에서는 눈보라 몰아쳐서 절경이 금새 모습을 감췄지만, 이미 두번의 산행에서 보지못한 

멋진 광풍을 즐긴걸로 만족할만 했다. 


또한, 이번 산행에서 맞은 눈이 첫눈이란다. 

이제 곧 12월이다. 

올 한해도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니, 이 매번 반복되는 허무한 기분은 늘 적응이 안된다보다. 

아무쪼록 좋은 마무리가 되도록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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